'오바마'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박준용은 내가 넘어야 할 또 다른 선수일 뿐

https://www.youtube.com/watch?v=Rvtm0kuLwbo 그레고리 로드리게스는 인터넷에서 버락 오바마라고 불린다. 이번 시합을 위해 샌포드 MMA에서 데릭 브런슨, 로비 라울러 등과 훈련을 하기도 했다.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 UFC 입성은 꿈이 이뤄지는 거였어. 나는 대부분의 파이터들이 UFC에 오고 싶다고 믿어. 그게 파이터들의 꿈이고, 내게도 다르지 않아. 나는 이 기회를 얻기 위해 평생을 일했어. 6월에 이 일을 이뤘고, 이제 나는 2번째 시합에 들어가. UFC 옥타곤에 다시 한 번 들어가는 게 너무 흥분돼. 그건 즐거운 일이고. 지금 내가 느낄 수 있는 건 오직 내가 이걸 하게 돼서,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해서, 특히 지금 UFC에서 그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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