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c/DoubleGFightingChampionship 더블지FC 이지훈 대표가 파이트 머니와 선수 대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무래도 정찬성 선수의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후폭풍인 걸로 보인다. 정찬성 선수는 제자가 더블지FC 경기를 뛴 후 파이트머니를 많이 받지 못하고, 시청자도 적은데 부상 치료비만 더 나가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국내 격투기 현실을 바꾸고 싶다고 올리자 일부 네티즌들이 한국 격투기 현실보다 대회사에 집중해 더블지FC 측을 많이 비방한 모양이다. https://m.blog.naver.com/mittlivsom/222539559664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이 반박을 제기했다. 이 아래 부분은 이지훈 대표인 것처럼 보이는 댓글인데 만약 그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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