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커티스: 팀메이트 션 스트릭랜드 덕에 급오퍼로 얻은 UFC 계약 지킬 수 있었어


크리스 커티스: 팀메이트 션 스트릭랜드 덕에 급오퍼로 얻은 UFC 계약 지킬 수 있었어

https://www.bjpenn.com/mma-news/exclusive-interviews/chris-curtis-says-sean-strickland-pleaded-with-mick-maynard-to-sign-him-expects-to-drown-phil-hawes-and-make-him-quit-at-ufc-268/ 웰터급 파이터 크리스 커티스는 10월 10일 필 호즈와 드론 윈의 미들급 시합에서 드론 윈이 건강 문제로 빠지자 시합 직전 급오퍼를 받아 시합에 들어왔지만 필 호즈가 커티스전을 거절했다. 급오퍼로 받은 시합이 취소되자 커티스는 UFC 계약이 무위로 돌아갈 거라고 걱정했지만 익스트림 커투어의 팀메이트 션 스트릭랜드가 도와준 덕에 UFC에 잔류할 수 있었다. 커티스는 오는 10월 7일 다시 필 호즈를 상대로 UFC 미들급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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