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68: 우스만 vs 코빙턴 2 리뷰(GIF): 모든 경기가 접전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저스틴 게이치 vs 마이클 챈들러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바비 그린, 알렉스 페레이라, 크리스 바넷 카마루 우스만 vs 콜비 코빙턴 초반엔 우스만이 여유 있게 앞서 나갔지만 코빙턴이 숙이면서 들어오는 우스만에게 어퍼컷을 성공시키고, 1차전처럼 다시 거칠게 밀어붙이자 흐름을 뒤집었다. 하지만 초반 라운드를 적립하고 후반 라운드에서 비등하게 맞서낸 우스만이 판정을 가져갔다. 우스만은 1차전 때 성공적이었던 바디샷을 버리고 헤드헌팅만 노리다 나중에는 타격이 읽혀서 고전을 한 거 같다. 우스만이 연속 KO 승을 거두고 헤드헌팅에 재미를 들린 거 같은데 타격을 더 다양화해야 할 거 같다. 2라운드의 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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