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6위 아놀드 앨런: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싸우고 싶어 등 MMA 뉴스

아놀드 앨런: 몇몇 사람들이 좀비(정찬성) 시합을 제안하던데, 나는 정말 그 시합이 마음에 들어. - 저번에 랭킹 3위까지 전부 타이틀 전선 질서가 정해져서 승자는 다음 타이틀을 치르게 되고, 패자는 타이틀 전선에서 배제되기에 정찬성이 기가 치카제나 캘빈 케이터와 붙는 게 낫다고 얘기했는데 결국 바르보자를 이긴 치카제가 케이터와 시합이 잡히고, 정찬성은 앨런이랑 붙는 게 가장 현실성 있는 옵션이 됐다. 정찬성이 케이터, 치카제, 앨런과 급이 다르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찬성이 현 랭커 중 이긴 건 댄 이게밖에 없는 게 냉정한 현실이다. 은가누의 훈련 파트너는 킥복싱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시릴 간전 트레이닝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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