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68: 우스만 vs 코빙턴 카넬로 경기와 겹쳤지만 미국 내 70만 판매로 선전 등 MMA 뉴스


UFC 268: 우스만 vs 코빙턴 카넬로 경기와 겹쳤지만 미국 내 70만 판매로 선전 등 MMA 뉴스

https://twitter.com/aaronbronsteter/status/1462942653373468677?s=20 UFC 268이 미국 내에서 70만 판매 기록을 세우며 흥행했다. 이번 판매 기록은 올해 코너 맥그리거가 출전한 2 대회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판매량이다. 우스만 대 마스비달 2차전이 메인 이벤트인 UFC 261과 동일하다. 이번 판매량이 더욱 고무적인 이유는 동시간 대 카넬로 알바레즈 대 칼렙 플랜트의 복싱 통합 타이틀전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격투기 스포츠는 팬층이 겹치기 때문에 PPV를 80만 판매한 카넬로의 시합과 겹친 UFC 268은 흥행이 저조할 가능성이 있었다. 심지어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조차 현장에서 UFC 경기를 보지 않고 노트북으로 복싱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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