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샤이언 블리스마스 vs 말로리 마틴(????????)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라파엘 피지예프, 클레이 구이다, 크리스 커티스, 자마할 힐 조제 알도 vs 랍 폰트 4라운드, 5라운드까지 넉다운성 타격을 먹이며 알도가 한국 나이로 36살에 밴텀급 4위 선수를 압도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밴텀급 전향 후 첫 넉다운이 맷집이 좋은 랍 폰트를 상대로 터져나왔다. 그것도 여러 번. 알도는 컴플릿 파이터가 되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히며, T.J. 딜러쇼와 싸우고 싶다고 요청했다. 단지, 코너 맥그리거를 리스펙 해줬다는 이유로 며칠 후 하빕은 알도가 파이터가 아니고, 그냥 돈이나 벌러 나온 거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알도는 36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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