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포이리에 vs 네이트 디아즈 1월 시합 합의...남은 건 UFC 결정 등 MMA 뉴스

https://twitter.com/arielhelwani/status/1471311889510633476?s=20 네이트 디아즈와 더스틴 포이리에가 서로 싸우는 것에 대해 진심이고, 내년 1월 시합을 받아들일 거라고 한다. 남은 건 UFC의 결정뿐이다. UFC는 디아즈의 계약 종료를 달가워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로 최대한 머니파이트나 신예 스타의 디딤돌 시합으로 주고 싶어한다. 포이리에가 UFC 기준에 머니 파이트에 부합할지가 시합 성사의 관건이다. https://twitter.com/DustinPoirier/status/1471333884545703938?s=20 더스틴 포이리에: 먼저 테이크다운 시도하는 쪽이 더스티 빗취다 (코너 맥그리거가 포이리에에게 한 말) 션 오말리: 난 랭킹 13위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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