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루이스: ESPN 방송에서 로드니 킹 당하고 싶지 않아 - 로드니 킹은 경찰에게 집단 폭행 당해 흑인들의 LA 폭동을 촉발한 인물이다. 공교롭게도 크리스 다우카우스는 전직 경찰이고, 루이스는 전직 재소자다. 크리스 다우카우스: 나, 프란시스 은가누, 시릴 간, 톰 아스피날. 난 이렇게 4명이 최소한 앞으로 5~10년간 헤비급 탑급 선수가 될 거라고 봐 하파엘 도스 안조스: 네이트야 UFC 270에서 붙자. 니가 원한다면 계약서에 킥을 찰 수 없단 내용을 넣을 수도 있어. 너랑 복싱으로 붙어주마 https://twitter.com/RafaelFiziev/status/1472093292334485506?s=20 하파엘 도스 안조스: 1/2월 라이트급/웰터급 누구라도 싸우고 싶어 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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