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폴: 데이나 3일 남았다...아만다 세라노도 발렌티나 셰브첸코와 붙겠다고 가세 등 MMA 뉴스

제이크 폴: 내 오퍼 기한이 3일 남았다, 데이나 복싱에서 영원히 은퇴하마 너 시간이 다 끝나고 있어 - 제이크 폴은 UFC 수입 50% 선수 분배, 최저대전료 5만 달러, 장기 건강보험 도입 세 가지 조건을 데이나 화이트가 받아들이면 복싱에서 은퇴하고, UFC와 계약을 맺어 호르헤 마스비달과 싸우겠다고 제안했다. 데이나 화이트가 제안한 랜덤 스테로이드 검사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모든 UFC 선수에게 약물 검사를 하자는 제안도 했다. 데이나는 니가 단체를 운영해보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만다 세라노: UFC가 제이크 폴의 오퍼에 동의한다면 난 기꺼이 UFC와 한 경기 계약을 맺고 발렌티나를 상대로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할 거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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