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연장 조건으로 네이트 디아즈 vs 더스틴 포이리에 3월 추진/코빙턴: 마스비달 나타나는 게 좋을 거야 등 MMA 뉴스

https://twitter.com/CTaylor_96/status/1480956048659857414?s=20 UFC가 네이트 디아즈 vs 더스틴 포이리에를 3월로 재추진하고 있다. 아무래도 UFC 272에서 코메인 이벤트(또는 메인 이벤트)로 세우려는 거 아닌가 싶다. 하지만 UFC는 그 조건으로 네이트 디아즈의 계약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디아즈는 UFC와 계약을 끝내고 복싱으로 제이크 폴과 싸우고 싶어한다고 알려졌기에 협상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이 시합까지 성사된다면 UFC 272는 원래 계획보다 흥행면에서 확실히 엄청난 메가 이벤트로 거듭난다. https://twitter.com/bokamotoESPN/status/1481021041543507969?s=20 콜비 코빙턴: 걘 씨발 나타나는 게 좋을 거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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