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오브 더 나잇: 모레노 vs 피게레두 퍼포먼스 오브 더 나잇: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 바네사 드모풀로스 프란시스 은가누 vs 시릴 간 사실 은가누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는 얘기가 있었고, 무릎에 밴드를 하고 나왔을 때 진짜인가 싶었다. 그 영향인지 은가누는 더욱 둔해보였다. 간은 초반 클린치를 사용해서 은가누의 체력을 갉아먹으려고 했다. 1라운드는 비등했고, 2라운드는 간의 원거리 타격의 우위였다. 그런데 갑자기 은가누가 3라운드부터 적극적으로 레슬링을 활용해 간을 압박했다. 은스만 모드를 발동한 은가누는 3~4라운드를 가져가고, 5라운드에는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이후 스윕을 해 간을 상위에서 압박했다. 예상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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