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은가누 60만 달러 & 시릴 간 50만 달러(대회 대전료)


프란시스 은가누 60만 달러 & 시릴 간 50만 달러(대회 대전료)

https://www.mmafighting.com/2022/1/23/22897235/ufc-270-salaries-francis-ngannou-earns-600000-purse-for-win-over-ciryl-gane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에서 UFC 270: 은가누 vs 간 대회의 대전료를 공개했다. 프란시스 은가누는 60만 달러로 한화 약 7억 2천만원, 시릴 간은 50만 달러로 한화 약 6억원이었다. 플라이급 챔피언 모레노는 20만 달러(약 2억 4천만원), 피게레두는 15만 달러(약 1억 8천만원)였다. 기본 수당 5만 달러/승리 수당 5만 달러인 미셸 페레이라와 의외로 기본급이 65000달러인 코디 스테이먼을 제외하면 기본 대전료가 5만 달러 이상인 선수가 없었다. Francis Ngannou: $600,000 (no win bonus) Ciryl Gane: $500,000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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