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케이터: 페더급 타이틀전 백업 원해/줄리아나 페냐: 하빕이 무시해서 가슴 아팠다


캘빈 케이터: 페더급 타이틀전 백업 원해/줄리아나 페냐: 하빕이 무시해서 가슴 아팠다

https://mmajunkie.usatoday.com/2022/02/ufc-273-calvin-kattar-calls-for-backup-spot-volkanovski-vs-zombie-title-fight 캘빈 케이터 “머릿속으로 난 대체 선수를 준비하고 있어. 아직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UFC는 볼카노프스키와 정찬성(좀비)이 대체 선수가 필요하면 알려주겠다고 했어. 그러니까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야." “나는 그러고 싶어, 왜 안 돼? 나쁠 거 없잖아. 난 UFC로부터 OK 사인을 기다릴 거야.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UFC는 내게 특정한 시간 대 안에 알려주기로 했어. 하지만 일단 UFC가 그러고 나면, 그들이 내게 알려준다면, 그들이 그렇지 않더라도, 머릿속으로 뼈에 집착하는 개마냥 그걸 좇으려고 할 거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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