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닐 다리우쉬가 다리 부상을 당해 2월 27일 이슬람 마하쳬프와의 시합에서 빠졌다. 대신 지난 주말 경기한 바비 그린이 대체자로 들어가기로 합의했다. 시합은 160 파운드 캐치웨이트로 펼쳐진다. 바비 그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합 오퍼를 받을 거라는 의사를 공개했다. 4월 31일 타츠로 타이라 vs 카를로스 칸델라리오 4월 17일 마이라 부에노 실바 vs 우 야난 2월 20일 칼리드 타하 아웃. 마리오 바우티스타 vs 제이 페린 요즘 이리디움에서 대타로 UFC 계약 엄청 시키는데 유망한 한국인 선수들도 이쪽 소속인 정찬성에게 부탁해서 이쪽 에이전시에 들어가보는 건 어떨까 싶다. 아시아 선수들에게도 관심 보여주는 루비 아니면 이리디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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