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 테세이라 vs 유리 프로하스카 6월 UFC 275로 연기 등 MMA 뉴스

글로버 테세이라 대 유리 프로하스카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UFC 274에서 6월에 열리는 UFC 275로 연기 됐다. 시합이 왜 연기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UFC 275에 세울 메인 이벤트가 마땅치 않아서일 수도 있다. 이로써 UFC 274의 메인 이벤트는 찰스 올리베이라 대 저스틴 게이치로 확정됐다. 헨리 세후도: 이슬람 마하쳬프는 완전 짐승이야. 마하쳬프 vs. 게이치-올리베이라 승자는 개쩔거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도 존나게 좋은 코치야 대니얼 코미에: 이슬람 마하쳬프는 챔피언이 될 준비가 됐어. 잘 했어 친구 #우리는AKA 바비 그린: 난 어떤 남자보다도 더 오래 폭격을 견딜 수 있어. 이슬람 마하쳬프는 맞을 거고, 아주 많이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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