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마스비달 vs 콜비 코빙턴, 같은 마음: 시합 끝나도 화해는 없다 등 MMA 뉴스

호르헤 마스비달: 콜비에 관해서는 언제나 우리가 살아있는 한 문제가 될 거야. 왜냐면 걔가 내 종교를 언급했고, 내 아이를 언급했기 때문이야. 콜비 코빙턴: 누가 범죄자와 원한을 풀겠어? 도둑놈이랑? 더러운 쓰레기 새끼랑? 난 이 더러운 범죄자 놈이랑 안 풀 거야. 콜비 코빙턴: 이건 사적인 감정이 있는 대립 관계야. 돈 문제가 아니지. 난 돈 때문에여기 온 게 아냐. 난 대전료 삭감을 받아들였어. 난 PPV 수당을 포기했어. 난 이 시합에서 PPV 수당은 신경 안 써. 콜비 코빙턴: 포이리에 시합은 성사돼야 해. 걔는 미디어에서 무모한 말을 너무 많이 지껄였어. '눈에 띄면 바로 주먹나간다'. 포이리에는 나랑 싸우는 데 있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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