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세후도: 코너 맥그리거, 난 니가 나랑 싸우기 무서운 걸 알아. 하지만 진정해 친구. 난 니가 시합 전이 아니라 시합 중에 부상 당하길 원해. 코너 맥그리거: 친구, 난 니한테 좃도 관심 없어. 넌 듣보잡이야. 대체 ㅅㅂ 니가 누군데? 넌 나한테 그냥 좀만한 바큇자국 같은 존재임. 메시지 그만 보내주면 감사 헨리 세후도: 니가 걱정해야 할 바큇자국은 니가 등신같이 운전해서 생긴 자국이지. 난 더블 챔피언에 올림피언이야. 난 금메달을 목에 걸었어. 넌 손목에 은시계나 찼을 뿐이지. 코너 맥그리거: 플래티넘도 있음 네이트 디아즈: 울버린이 내 배역을 할 수 있지. 걔가 재리드 레토를 줘패는 걸 볼 수 있을 거야. 재밌는 시합이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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