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무관의 제왕 말론 모라에스 은퇴/PFL->벨라토르->UFC, 합동이벤트 요구 등 MMA 뉴스

전 WSOF 챔피언 말론 모라에스가 MMA에서 은퇴했다. 한때 무관의 제왕이었으나, 헨리 세후도에게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패한 후 급속도로 맷집이 약화되기 시작했고, 빠르게 복귀하려고 조바심을 내다 선수 생명이 끝날 정도로 자주 피니쉬 됐다. “모두에게 감사해. 션 셜비, 데이나 화이트, 그리고 UFC는 내게 너무나 많은 기회를 줬어. 내 가족들, 코치들, 매니저, 내 커리어에서 함께 했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어. 난 어린 선수들을 돕고, 친구들을 도우며 이 스포츠 일을 계속 할 거야. 또한 마크 헨리, 히카르도 알메이다, 프랭키 에드가, 안데르송 프랑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 PFL CEO 피터 머레이: 케일라 해리슨은 사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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