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챔피언십 데뷔 앞둔 진태호 인터뷰: 내년에 챔피언 돼 레전드 추성훈과 싸우고 싶어


ONE 챔피언십 데뷔 앞둔 진태호 인터뷰: 내년에 챔피언 돼 레전드 추성훈과 싸우고 싶어

초대 더블지 FC 웰터급 챔피언 코리안 BMF '동백' 진태호 선수가 4월 22일 아길란 타니 선수를 상대로 ONE 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해 망막 박리라는 큰 부상을 겪으며 은퇴를 고민하며 마지막 경기를 치르려 했던 진태호는 오히려 ONE 챔피언십 진출이라는 큰 기회를 얻었다. 다시 웰터급으로 돌아가 ONE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진태호는 여전히 자신감이 넘쳤다. 올해 3~4 경기를 치러 ONE 챔피언십 챔피언이 되고, 한국 대회에서 추성훈과도 맞붙고 싶다는 진태호 선수의 얘기를 들어봤다. 안녕하십니까. 진태호 선수님. 4월 22일 경기 준비는 잘 되고 계신지요 전에 입은 부상이 있지만 할 수 있는 훈련 내에서는 준비 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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