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마스비달, 콜비 코빙턴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 받아/더스틴 포이리에, 올리베이라 고향에 2만 달러 기부 등 MMA 뉴스


호르헤 마스비달, 콜비 코빙턴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 받아/더스틴 포이리에, 올리베이라 고향에 2만 달러 기부 등 MMA 뉴스

호르헤 마스비달 법원이 마스비달에게 콜비 코빙턴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마스비달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마스비달은 모든 공공장소에서 콜비 코빙턴으로부터 25피트(7.62m) 이상 떨어져야 한다. 또한 콜비 코빙턴의 집으로부터 500피트(152.4M) 이상 떨어져야 한다. 마스비달은 현지 시각 3월 21일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비치에서 콜비 코빙턴을 급습해 가중 폭행죄, 공공피해죄(criminal mischief) 혐의를 받고 있다. 가종 폭행죄 혐의는 마스비달이 치명적 무기(주먹)을 사용해 중대한 신체 손상(뇌 부상)을 입힌 것이고, 공공피해죄 혐의는 콜비 코빙턴의 시계에 1000달러 이상의 손해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다. 호르헤 마스비달은 사건 현장에서 "니가 좃 같은 소릴 지껄였으면, 현실에서 뒷받침 해야지. 그게 우리 도시가 돌아가는 방법이야, 인마", "내 아이들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말았어야지!" 같은 말을 했다. 더스틴 포이리에, 찰스 올리베이라 고향에 2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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