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원래 닥터 스트레인지 2에 토르 형제 발더 더 브레이브 역 캐스팅

https://twitter.com/krolljvar/status/1525346152555507712?s=20&t=o3jNPHraeEkjDCD8RgxhYQ 데드라인의 저스틴 크롤에 따르면 원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존 크라신스키의 자리에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들어갈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크레이그는 가족들에게 코로나19를 옮길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 촬영에서 빠졌다고 한다. https://twitter.com/heavyspoilers/status/1525415942078988290?s=20&t=iCBDTeDXtopp_8xi89ZcUg 이에 대해 헤비 스포일러라는 스쿠퍼는 크레이그가 원래 일루미나티의 멤버인 발더 더 브레이브 역을 맡기로 돼 있었다고 한다. 완다와 대화하다가 끝내 완다에게 사망하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크레이그는 촬영에 참여할 수 없었고 크라신스키로 대체됐다고 한다. 발더 더 브레이브는 토르의 이복 형제로 아스가르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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