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2 이후 이어지는 마블 페이즈 4 루머 2편(데드풀, 마일스 모랄레스, 캡틴 마블X발키리)

20. 막 판타스틱 4 캐스팅이 시작 21. 마블이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배역에 대해서 논의 제이든 스미스가 마일스 모랄레스 역을 맡는다는 루머가 널리 퍼진 상태다. 22. 캐럴 댄버스 X 발키리가 실현된다. 이건 많은 페미니즘 성향의 팬들이 원해왔던 건데 둘 사이의 러브라인이 이뤄질 수 있다는 건지, 그저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는 건지 아직 불분명하다. 23. 캡틴 마블이 토르: 러브 앤 선더에 카메오로 출연할 것이다. 24. 미드 나이트 선은 영화보다는 드라마가 될 거다. 25. 미즈 마블과 다른 프로젝트에서 알리시아 레이너는 NICE에서 일하는 데버(Deaver)라는 빌런을 연기할 거다. 26. 레이크 벨은 팀을 이뤄 리리의 발명품을 이용해 바다에서 비브라니움을 찾는 닥터 그래엄을 연기 할 거다. 이 때문에 네이머가 화 나서 블랙팬서 2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27. 노바가 나온다. 28. 조쉬 브롤린은 타노스와 케이블 모두로 복귀할 거다. 29. 벤 애플렉과 헨리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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