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케이지&제시카 존스 MCU 복귀 루머/블레이드 & 마담 웹 촬영 일정 공개

루크 케이지 역의 마이클 콜터와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틴 리터가 만나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두 사람이 MCU로 복귀하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콜터는 그냥 우연한 만남이었다고 해명했다. 마이클 콜터(루크 케이지 역) “재밌는 일이었어. 우린 서로 이웃해 살거든. 한 1시간 거리에 있는 스트로베리 패치에서 우연히 마주친 거야. 아이들이랑 놀아주다가 우연히 같은 장소에 있게 된 거지. 내가 잘 모르는 배우와 마주쳤는데 그가 '오 예, 크리스틴이 여기 있어!'라고 했어. 그래서 난 둘이 아는 사인가 보다 생각했지. 그러고 크리스틴한테 문자를 보내니까, 내 앞에 나타나더라. 그래서 아이들은 놀라고 내버려두고, 같이 어울렸지." 크리스틴 리터(제시카 존스 역)는 올해 초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카 존스 역을 다시 맡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저는 무엇보다도 제시카 역을 사랑해요. 그리고 저는 그녀를 연기하던 시절이 좋았어요. 그녀가 어떤 작품에라도 출연할 기회...

원문링크 : 루크 케이지&제시카 존스 MCU 복귀 루머/블레이드 & 마담 웹 촬영 일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