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마블 미국 흥행 참패...다른 디즈니+ 마블 시리즈의 절반 수준


미즈 마블 미국 흥행 참패...다른 디즈니+ 마블 시리즈의 절반 수준

https://twitter.com/samba_tv/status/1537849958975643650?s=20&t=x_b1atfaZYWImFIkpVYN_Q 삼바TV에 따르면 첫 5일 동안 디즈니+의 미즈마블 시리즈를 시청한 미국 가구는 77만 5천 가구로 나타났다. 이전까지 가장 흥행 수준이 떨어졌던 호크아이가 150만이었던 걸 볼 때 거의 절반 수준으로 시청 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Z세대라 불리는 20~24세 인구에서는 어떤 마블 시리즈보다 더 큰 인기를 끌었고, 히스패닉, 흑인, 아시안 가구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디즈니+ 드라마 첫 5일 시청가구수는 로키가 250만, 문나이트와 팔콘 앤 윈터솔져가 180만, 완다비전이 160만, 호크아이가 150만이었다. 기존 MCU 캐릭터도 아니면서 신인 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한 것에서 초반 흥행력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미즈 마블은 MCU 최초의 무슬림 히어로다. 디즈니 플러스가 글로벌로 확장해가고 있기 때문에 이슬람 지역에서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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