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하디, 베놈 3 각본 표지 공개...마지막 작품 & 스파이더맨 크로스 오버 암시


톰 하디, 베놈 3 각본 표지 공개...마지막 작품 & 스파이더맨 크로스 오버 암시

톰 하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놈 3의 각본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에 쓰인 라스트 댄스라는 글자가 이번이 베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걸 암시한다는 추측이 제기 된다. 2023년에 크레이븐 더 헌터와 마담 웹이 나오기 때문에 베놈 3는 2024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야기는 톰 하디와 켈리 마르셀이 공동으로 구상하고, 집필은 켈리 마르셀이 했다. 마르셀은 베놈 1편과 2편의 각본을 썼고 그 외에 세이빙 Mr. 뱅크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각본을 썼다. 톰 하디의 오랜 친구다. 손으로 그린 베놈의 빨간색의 혀 s는 스파이더맨과의 크로스 오버를 뜻한다는 추측도 제기된다. 이미 노웨이홈에 크레딧신에 카메오로 등장한 만큼 언젠가 크로스오버가 이뤄진다는 건 확실하다. 언제냐가 문제다. 시드니 스위니, 마담 웹 캐스팅 소감 https://www.hollywoodreporter.com/tv/tv-features/sydney-sweeney-euphoria-season-two-ar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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