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시사회 평론가 첫 반응 모음 "라그나로크만 못하다"


토르: 러브 앤 썬더 시사회 평론가 첫 반응 모음 "라그나로크만 못하다"

토르: 러브 앤 썬더 시사회 이후 평론가들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대체로 전작인 토르: 라그나로크보다 못하다는 반응이다. 제이콥 클라인먼(인버스) "난 토르: 러브 앤 썬더를 봤어. 비주얼적으로나 코미디적으로나 라그나로크와 비교하기엔 좀 모자라. 하지만 타이카 와이티티는 감정적인 성숙한 마블 영화로 이를 벌충하고 있어. 굉장히 웃기기도 하고(나탈리 포트만이 농담을 함) MCU 역사에서 가장 놀라운 비주얼이 담긴 장면 중 하나가 있어." "다른 평론가들하곤 다른 영화를 본 듯한 기분이 드네." "크리스찬 베일은 신 도살자 고르 역으로 정말 죽여줘. 그는 완전 무시무시해. 포스트 크레딧신(쿠키영상)도 괜찮아." 대니얼 밥티스타(더 무비 팟캐스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라그나로크가 세운 높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액션 활극이야. 크리스찬 베일은 등장하는 모든 장면에서 신스털러지만 그가 나오는 당면이 적어. 마이티 토르는 굉장하지만 캐릭터가 덜 구축됐다고 느껴져. 쌈마이 감성으로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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