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4: 러브앤썬더 로튼토마토 평점과 평론가 한줄평...썩토지수 72%


토르4: 러브앤썬더 로튼토마토 평점과 평론가 한줄평...썩토지수 72%

오늘(7월 6일) 개봉하는 토르: 러브앤썬더가 한국 시간으로 7월 6일 8시 현재 로튼 토마토에서 125개의 리뷰를 받아 72%의 썩토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평점에서는 썩토지수 72%에 10점 만점에 6.80점이다. 탑 평론가 평점에서는 썩토지수 62%에 10점 만점에 6.8점을 기록하고 있다. 전작 라그나로크에 비해서 확실히 안 좋은 평점이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체적으로도 안 좋은 평점이다. 초반 평점에 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평점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본격적으로 영화가 개봉해 마블 시사회에 초대 받지 않은 평론가들의 평론이 더해질 경우 수치가 더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닉 셰이저(더 데일리 비스트) : 모든 게 너무나 광적인 속도로 던져져 의도된 유머가 좌절된다. 랜디 마이어스(새너제이 머큐리 뉴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최근 MCU 액션물에서 가장 즐길 만한 작품 중 하나다. 제멋대로인 코믹북을 읽는 듯하다. 3/4점 A.A 다우드(디지털 트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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