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마블 제안은 받았지만 판타스틱 4 감독에 관심 없어


스티븐 스필버그, 마블 제안은 받았지만 판타스틱 4 감독에 관심 없어

https://twitter.com/mjsamps/status/1547629623759933447?s=20&t=qOEKDOyfY0qQuLTVpxB3bQ 마이크 샘슨(전 벌처 기자) 오케이. 난 더 이상 특종 보도는 안 하지만 마블이 스필버그 쪽 팀에 연락해서 판타스틱 4를 감독하는데 관심이 있는지 재본 건 맞아. 하지만 그건 논의 단계일 뿐이었어. 왜냐면 스티븐 스필버그가 관심이 없었으니까. 또한 페이블맨이 스필버그의 마지막 영화가 될 수 있다는 루머가 많이 돌고 있어. 그러니까 자기네 스타일로 미세한 곳까지 관리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마블 영화를 만들 거라고 믿기 어려워. https://twitter.com/adambvary/status/1547641254011293696?s=20&t=77RUE57fvk3umKqLS2e-QQ 벌처의 선임 기자인 아담 B. 배리도 스필버그의 판타스틱 4 감독설을 부인했다. "여러분, 충격적인 뉴스야. 난 스티븐 스필버그가 판타스틱 4 리부트 감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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