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싱싱한 활어로만 큼직하게...가성비 최강 화곡역 스시 <이현우스시>


매일 싱싱한 활어로만 큼직하게...가성비 최강 화곡역 스시 <이현우스시>

화곡역에서 매일 신선한 활어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내는 '이현우스시'에 다녀왔다. 착한 가격에 푸짐하게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다. 요렇게 비닐로 된 야외석도 있다. 추울 때는 비닐로 막고, 따뜻할 때는 운치 있게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복을 부르는 고양이 마네키 네코가 반겨준다. 수저와 젓가락은 사이드에 있다. 젓가락은 쓰기 편하게 파여 있는 제품이다. 먼저 전채로 회무침이제공된다. 회와 상추를 초고추장으로 버무린 거다. 상큼하게 시작하자. 미소도 같이 나온다. 런치초밥 12,000원 모든초밥 17,000원 현우초밥 23,000원 활어초밥 30,000원 가마도로초밥 39.000원 이외에도 반반씩 섞을 수 있는 반반초밥 메뉴가 있다. 락교와 생강절임은 옆에 있는 반찬통에서 꺼내면 된다. 현우초밥을 주문했다. 보통 스시는 밥을 살짝 덮는 정도로 회가 올려져 나오는데 이현우스시의 스시는 엄청 긴 회가 통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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