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놀라는 가성비甲 블럭 완구...옥스포드 ST33367 타운히어로즈 해양경찰 리뷰


세계인이 놀라는 가성비甲 블럭 완구...옥스포드 ST33367 타운히어로즈 해양경찰 리뷰

옥스포드 타운 시리즈를 조립했다. 옥스포드는 레고로 대표되는 블럭 장난감의 국산 브랜드다. 레고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좋아서 외국 사람들이 보면 놀라는 브랜드라고 한다. 요즘엔 각종 영화, 드라마, 캐릭터 상품 콜라보를 해서 재밌는 제품군을 많이 내놓고 있다. 오늘 조립하는 제품은 ST33367 타운히어로즈 해양경찰이다. 502피스에 이마트에서 45,900원이다. 현대 해적을 소탕하는 해양 경비대의 활약을 그린 모델이다. 레고에서 500피스 정도면 현재 7만원 정도하는데 확실히 레고에 비해 저렴하다. 레고에 비해서 조금 아쉬운 점은 조립 순서별로 블록이 나눠져 있지 않다는 거다. 그래서 부품을 찾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리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총칼이 엄청 많다. 옥스포드가 잘하고 있는 지점 중 하나인데, 레고는 정책적으로 현실 무기를 만들어 판매하지 않아서 이런 밀리터리류의 제품이 없다. 그래서 옥스포드가 국방부 콜라보도 하고, 밀리터리 부분에서 인기가 있다. 스티커다...


#국산블럭 #국산블록 #옥스포드 #옥스포드타운

원문링크 : 세계인이 놀라는 가성비甲 블럭 완구...옥스포드 ST33367 타운히어로즈 해양경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