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드래곤' 밀리 알콕, DC 새로운 슈퍼걸로 캐스팅


'하우스 오브 드래곤' 밀리 알콕, DC 새로운 슈퍼걸로 캐스팅

밀리 알콕이 DCU의 새로운 슈퍼걸로 캐스팅됐다. 슈퍼걸은 <슈퍼맨: 레기시>에 이어 솔로작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에 출연한다. 알콕은 호주 출신의 2000년생 배우로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라에니라 타르가르옌 아역으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 제임스 건은 슈퍼걸 캐스팅에 있어 완전히 새로운 슈퍼걸을 보여주겠다고 말해왔다 "우리 시리즈에서 지구에서 아기 때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슈퍼맨과 크립톤 조각인 바위 위에서 자라 14년간 주변 모든 사람들이 끔찍하게 죽어나가는 걸 보다가 어린 소녀일 때 지구에 온 슈퍼걸의 대조적인 모습을 보게 될 거다. 슈퍼걸은 훨씬 더 하드코어하다. 그녀는 우리가 익숙히 보던 슈퍼걸이 아니다." 제임스 건은 슈퍼걸 캐스팅 보도를 긍정했다. "정확하다. 밀리는 환상적이고, 재능 있는 젊은 배우도. 그녀가 DC에 참여하는 게 무척 기대된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그녀를 처음 알게 됐지만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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