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 아마추어 격투기 KMMA, 15회 대회 성황리 마무리…3월 30일 서울, 4월 20일 대구 대회 예정


No. 1 아마추어 격투기 KMMA, 15회 대회 성황리 마무리…3월 30일 서울, 4월 20일 대구 대회 예정

연휴에도 불구하고 32개 경기 진행 “매월 대회 연다는 약속 지켰다” KMMA 파이터들, 프로무대 진출박차… 블랙컴뱃, 링챔피언십 등 프로대회와 계약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한 이동아(팀매드본관, 왼쪽)에게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이 시상했다. 대한민국 넘버원 아마추어 MMA(종합격투기) 단체 KMMA가 15회 대회 <KMMA1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진행되었으며 모두 32경기로 구성되었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0여개 팀이 몰려들어 휴식을 반납한 프로 파이터를 꿈꾸는 선수들이 시합 경험을 쌓았다.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유튜브 ‘양감독TV’의 양성훈 감독이 이끄는 팀매드본관 소속 KMMA 라이트급(-71.5kg 이하) 이동아와 서울의 명문체육관 팀AOM(Art of MMA)의 KMMA 페더급(-67kg 이하) 강찬용이 69kg 계약체중 시합에서 맞붙었다. 클린치와 태클 등으로 강찬용을 끊임없이 압박한 이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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