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해외 평론가 반응 모음: 스토리 어수선하지만 호러팬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로튼토마토 평점, 미국 흥행 기록)


<파묘> 해외 평론가 반응 모음: 스토리 어수선하지만 호러팬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로튼토마토 평점, 미국 흥행 기록)

<파묘> 해외 평론가들의 평을 정리해보았다. 스토리의 어수선함이 많이 지적됐지만 대체로 즐길 만한 영화라고 보고 있다. 프레시/로튼은 일종의 호불호다. 좋게 본 사람이 13명 중 10명으로 77%란 뜻이다. 팝콘으로 표현되는 관객 호불호는 95%다. 평점은 평론가 10점 만점에 6.9점, 관객 5점 만점에 4.6점으로 한국과 마찬가지로 평론가 평보다 관객평이 후하다. 앤디 클라인(필름 위크) 로튼 아마 2~3단계 정도로 더 너무 많이 복잡한 일이 벌어져서 영화가 2시간이 넘게 만들었다. 앤드류 파커(더 게이트) 프레시, 7/10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작가-감독 장재현의 호러/미스터리는 잘 작동하지 않을 뻔했지만 분위기가 풍부하고, 비전이 자신 있고, 선명하기에 파묘는 이 작품에 대한 열광이 진짜라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됐다. 빅터 스티프(빅터 스티프의 리뷰) 프레시 파묘의 불안한 톤과 섬뜩한 비주얼은 당신의 뇌를 악몽 모드로 만들 거다. 새라 머스니키(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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