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오브 하츠> 리뷰: 미성년자 보호 전담 변호사의 의붓아들 근친상간에 대한 도덕적 단죄


<퀸 오브 하츠> 리뷰: 미성년자 보호 전담 변호사의 의붓아들 근친상간에 대한 도덕적 단죄

퀸 오브 하츠 감독 메이 엘-투키 출연 트린 디어홈, 구스타프 린드 개봉 미개봉 <라스트 썸머> 리뷰를 쓰다가 원작인 퀸 오브 하츠(덴마크 원제: Dronningen)가 궁금해졌다. 라스트 썸머가 아주 재미 없는 영화는 아니지만 도덕적으로나 시라리오의 깊이로나 의문스러운 영화인데 비해 <퀸 오브 하츠>는 꽤 평가가 좋기에 어떤 차이가 있을지 살펴봤다. https://blog.naver.com/mittlivsom/223400522533 <라스트 썸머> 리뷰: 모든 건 자극적인 성관계를 위한 데코레이션입니다 원제: L'Été dernier (지난 여름) 범죄 고발 영화가 아닌 이상 성인남성이 미성년 여성과 연애하는 ... blog.naver.com 한마디로 요약하면 <퀸 오브 하츠>에서는 안네가 명확하게 미성년자인 소년에 대한 성폭행에 대한 책임자로서 도덕적으로 규탄당한다. 1. 안네가 먼저 구스타브를 유혹한다 라스트 썸머에서는 누가 누구를 유혹하는지 불분명하다. 안이 테오를 유혹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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