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기자: 어도어 탈취 계획 하이브에 위협적...뉴진스 전속계약 해지되면 지분 아무 의미 없어


금융 기자: 어도어 탈취 계획 하이브에 위협적...뉴진스 전속계약 해지되면 지분 아무 의미 없어

https://youtu.be/rN3EqZpi-74?si=Wkrgk6AN-a21p5sB 삼프로 TV 기자 권순우가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어도어 소유권 탈취 계획 공방을 정리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는 지분을 얼마 들고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가 중요하단 거다. 소속 아티스트가 그 회사의 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에 만약 민희진과 어도어 부대표의 계획대로 뉴진스가 민희진 대표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다면 어도어는 가치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즉, 80% 대 20% 지분의 싸움이라 소유권 탈취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어도어의 가치가 2조일 때 의미가 있는 얘기지, 뉴진스가 빠지고 아무런 가치가 남아 있지 않을 때는 충분히 현실성 있는 얘기라는 거다. 이하는 정리 내용 - 민희진 대표가 나는 어도어를 탈취하려는 시도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진짜 80% 지분을 하이브가 갖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탈취할 것인가. 하이브의 감사 내용을 나오면 뉴진스를 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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