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아이작 & 크리스틴 스튜어트 뱀파이어 스릴러 <플레시 오브 더 갓> 캐스팅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오스카 아이작이 80년대 LA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 스릴러 영화 '플레시 오브 더 갓(신의 살)' 타락한 기혼 커플로 나온다. '맨디'의 감독 파노스 코스마토스가 감독을 맡고 세븐(Se7en)의 작가 앤드류 케빈 워커가 각본을 맡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최근작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지난 3월 개봉했다. 휴 잭맨 & 조디 코머 <로빈후드의 죽음> 캐스팅 휴 잭맨과 조디 코머가 로빈 후드 재해석 작품 '로빈 후드의 죽음'에 출연한다. 로빈 후드는 일생 동안 범죄와 살인을 저지른 후 자신의 과거에 고뇌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코머는 그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는 신비로운 여성으로 등장한다. <피그>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의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가 감독을 맡는다. 휴 잭맨은 마블 시리즈 <엑스맨>의 울버린으로 유명하다. 오는 7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디 코머는 잉글랜드 배우로 드라마 <킬링 이브> 출연으로 널리 알려졌다. 앤드류 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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