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도쿄는 단풍과 일루미네이션이 공존합니다. 낮에는 단풍을 만끽하고, 해가 지면 록본기의 아트 트라이엥글이라 불리는 스폿을 산책하면 하루 정말 알차게 꽉 찹니다. 아트 트라이엥글이라 불리게 된 이유는 록본기 힐즈의 모리미술관, 록본기 미드타운의 산토리 미술관, 디자인 21, 국립 신 미술관 이 3포인트가 록본기에 모여있어 모두 도보권이라 '아트 트라이앵글'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2021년 11월 18일 도쿄 단풍 소식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고 이번 포스팅은 일루미네이션의 밤의 산책으로 들어갑니다.. https://blog.naver.com/miuki73/222573582240 ①일본 도시 재생 프로젝트 제1호였던 록본기 힐즈 모리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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