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일본인 언니님과 런치 후 편의점..세월이 유수 같아..


일본 생활) 일본인 언니님과 런치 후 편의점..세월이 유수 같아..

동네에 일본인 언니님들.... 제가 일본어가 자리 잡힐 때쯤...옆지기가 '남자 억양같이 된다 일본어가...' 라고 하며 동네 언니님들을 소개 해 주었습니다.. 이 언니들과 만나고 친구 하면서 여자 언어를 배우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근 17~8년을 만나다 보니 가장 큰 언니의 딸이 어느새 제가 지금 의뢰하는 행정서사가 되어있습니다.. 감동....조그만 학생이었는데 무려 지금은 두 아이의 암마이기도 하고... 2018년..둘째 언니가 하늘로 가는 가슴 아픈 일도 있었구요... 연말이 되니 또 생각나는 언니의 장례식 입니다..ㅠㅠ 오랜만에 큰언니님과 론치를 가기로 했습니다. 먀년 가능 가을이면 둘이 가던 건강 검진을 12월이 중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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