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 4월 이야기 -48개월이에요


서진이 4월 이야기 -48개월이에요

2년 동안 보육 중심의 어린이집에 다녔었고, 작년 1년은 코시국으로 인해서 별다른 특별활동이나 외부 활동 없이 주로 어린이집에서 주로 생활을 해서 서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는 말을 자주 했었거든요. 그래서 작년 말부터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기관을 찾았고 올해부터는 놀이 경험과 영어교육도 함께 할 수 있어 다니게 되었어요. 영어수업은 일주일에 하루 빼고 매일 1~2시간 진행되고 한글, 수학 수업도 진행돼요. 바이올린도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요. 자세가 제법 그럴듯하죠? 일주일에 한 번씩 골프도 합니다 ㅋㅋ 4월에는 피자가게, 애견샵, 손바느질 같은 culture brefing 시간이 있었네요. 서진이가 좋아하는 라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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