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보육 중심의 어린이집에 다녔었고, 작년 1년은 코시국으로 인해서 별다른 특별활동이나 외부 활동 없이 주로 어린이집에서 주로 생활을 해서 서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는 말을 자주 했었거든요. 그래서 작년 말부터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기관을 찾았고 올해부터는 놀이 경험과 영어교육도 함께 할 수 있어 다니게 되었어요. 영어수업은 일주일에 하루 빼고 매일 1~2시간 진행되고 한글, 수학 수업도 진행돼요. 바이올린도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요. 자세가 제법 그럴듯하죠? 일주일에 한 번씩 골프도 합니다 ㅋㅋ 4월에는 피자가게, 애견샵, 손바느질 같은 culture brefing 시간이 있었네요. 서진이가 좋아하는 라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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