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 날아온 무서운 소식, 쓰레기 봉투가 없어요?


화창한 날 날아온 무서운 소식, 쓰레기 봉투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에어비앤비 슈퍼 호스트... 미카입니다. 오늘은 무서운 (?) 이야기에요. 아시다시피 저는 에어비앤비 청소를 직접 청소 -> 업체 청소 -> 직원 고용 -> 업체 청소 이렇게 해 왔는데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업체는 워낙 오래 함께한 곳이기도 하고, 제 강의 후에도 줄곧 추천드리는 업체에요.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좋은 이야기는 아니거든요... 이곳은 청소를 예약하고 당일이 되면, 청소 시작할때는 연락을 주시진 않고, 청소 중간에 문의 사항이 있거나, 혹은 문제가 있으면 연락을 주시고요. 별일 없으면 끝나고 나서 사진 확인과 수정 부분을 확인 하는 식으로 이루어지거든요. 그런데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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