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카페 싸일러, 특별한 오스트리아 빵을 맛봤어요


청담동 카페 싸일러, 특별한 오스트리아 빵을 맛봤어요

안뇽 미카에요. 카페와 빵집은 언제 가도 좋아요. 이날은 강남쪽에서 마사지를 받고 빵좀 포장하려고 청담동 카페를 다녀왔는데요, 너무 후덥지근해서 앉아서 빵이랑 커피도 한잔 하고 왔어요. 평일 낮에 혼자서 카페 가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뭔가 무거운거 보다는 예쁘고 맛있는게 먹고 싶은 기분이었거든요.날씨는 맑은데 넘 더웠던 날.근처에서 볼일이 있어서 뿅뿅 걸어갔는데요, 쭉 평지라서 좋더라고요.여기 제 위시리스트 호시카츠!딱 쉬는 시간이더라고요 ㅎㅎ 호시카츠 갔다가 연계해서 가기에도 가까운 거리에요. 싸일러 파랑파랑한 외관이라 금방 눈에 띄는 청담동 카페에요. 9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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