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훌 떠난 제주 3박4일간 혼자 보낸 후기 첫날

혼자 있고 싶어 혼자 떠난 제주 by Mika안녕하세요 미카에요 :) 수도권에서 요즘 계속 난리난리 이 난리통을 피해 조용히 제주에서 며칠 지내다 왔어요. 마스크 완벽 커버하고 위생 수칙 철저히 지키면서 거의 사람들과 접촉은 0에 가까운... 그런 시간을 보내다 왔어요. 엄청난 계획도, 엄청나게 화려한 곳도 없이 그냥 온전히 맘가는대로~ 의식의 흐름으로 다닌 3박 4일 같이 사진으로 만나봐요.여행가방을 노리는!! 자기가 2인자라고 생각하는 우리집 3인자 베베ㅋㅋ 캐리어 싸다가 결국 고양이가 찜한 케리어로 결정. 김포공항 역 9호선에서 불고기 핫도그 세트에 혹해서 하나 구입. #김포공항점심 공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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