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재방문한 잠실 오모리찌개 본점 솔직후기


4년만에 재방문한 잠실 오모리찌개 본점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맛집요정(?) 미카에요. 오늘은 예전에 잠실 살던 시절.. 야식으로 즐겨먹던 오모리 찌개를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원체 유명한 곳이죠? 몇년만에 찾았는데 여전히 혜자로운 가격과 24시간으로 반겨주더라구요. 아쉬웠던 점과 좋았던 점을 솔직히 적어볼게요. 1. 가격이 혜자 몇년이 지났는데도 혜자로운 가격!! 24시간이라서 새벽에 2차 3차로 오시는 분들도 많네요. 메뉴가 좀 많아진 것 같아요? 2. 갓지은 밥밥통이 작죠? 저놈들이 순차적으로 치이이~ 하는 소리를 내면 직원분들이 갓 지은 밥을 퍼올려주세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막 지은 밥을 주는건 넘 좋네요! 반대로 주문이 몰릴 때는 조..........

4년만에 재방문한 잠실 오모리찌개 본점 솔직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년만에 재방문한 잠실 오모리찌개 본점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