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참토스트 햄치즈 사러 왔어요


구미 참토스트 햄치즈 사러 왔어요

토스트 사러 참토스트에 잠깐 들렀어요. 원래 오늘 점심 메뉴는 간단하게 햄버거 먹는 거였는데 7살 둘째가 햄버거를 안먹겠다고 해서요. 입맛 까다로운 둘째가 좋아하는 참토스트의 햄치즈 토스트예요. 요렇게 생겼답니다. 생각보다 그닥 느끼하지 않아요. 참토스트 더블햄치즈 남편은 버거킹에서 주문하고 저는 근처 참토스트에서 더블 햄치즈 주문했어요. 더블 햄치즈는 햄치즈 토스트 2개짜리예요. 둘째가 계란 그닥 안좋아하는데 이 토스트는 잘 먹어요. 햄치즈는 2000원인데 이 두개짜리 더블 햄치즈는 3800원이네요. 비 오는 토요일이라 밖에 못나가서 오늘은 집에서 시간을 잘 보내야 하는데 점심 먹고 찬찬히 생각해봐야 겠어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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