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가장 비싼 매매 가격과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공동주택은 해운대 LCT입니다. 해운대 엘시티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으며, 101층 411미터에 달하는 고층 건물로 부산 전역을 아우르는 탁월한 조망을 자랑합니다. 이는 마치 하늘을 찌르는 마천루를 연상시키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합니다. 이곳은 최저 면적 58평형을 비롯하여 65,75평형과 95,97평의 펜트하우스로 단지가 구성되어 있으며 882세대에 달하는 대단지 규모의 가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과 레지던스 동을 빼면 주거동은 2개뿐이며, 아파트 1층 해변가에서는 꼭대기가 보이지 않을 만큼 높고 많은 가구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부산과 수도권의 부자들이 거주하거나 세컨하우스 보유하며 휴양을 즐기기도 하며, 외국인들 역시 투자로 매입해 국내에서 성수기 시즌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운대 LCT는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아파트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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