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익스프레스 고정]의 시작이었던 첫 지원근무 - (아마 젖는거구요, 아마 젖는겁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 고정]의 시작이었던 첫 지원근무 - (아마 젖는거구요, 아마 젖는겁니다)

아마존익스프레스 [2022.08.26 ~ 2022.08.28] 안녕하세요 (구)아마존 익스프레스 캐스트 유민지입니다! 호러메이즈 고정이라서 호러메이즈 오픈할 때까지 주구장창 지원 다니던 그 시절,, 아마존으로 3일 연속 지원을 갔던 때가 있더라구요 아마존과 인연의 시작이었던 지원근무자로서의 경험담 풀어볼게요 >< <2022.08.26> 오늘의 스케줄. 어김없이 하루전 오후에 나왔다. " 아마존 " 사실 솔직히 아마존 지원이 제일 의아했다. 유튜브에서만 보던 곳인데 내가 가서 일한다니까 신기하기도 했고, 움 일단 나는 아마존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생각도 안 하고 있었기 때문... 일단 캐하 편의점 가서 아침 먹어줬다! 비요뜨랑 '오늘은 치즈 에그롤' 먹어봤는데, 오 에그롤 맛있더라구요? 부지런히 준비해서 셔틀버스 타고 동문으로 출근 완료!!️ 이제는 출근 흐름 좀 익숙해져서 전날 빌려놓지 않고 아침에 가서 사이즈 말씀드리고 빌려온다! (다들 아침에 빌려입어용) 옷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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