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음역 북카페 햇살속으로 : 숨은 보석발견 / 내돈내산 솔직후기]


[ 길음역 북카페 햇살속으로 : 숨은 보석발견 / 내돈내산 솔직후기]

맛집아니고 북카페이지만 오랜만에 찾은 보석같은 장소. 햇살속으로※이 후기는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길음역에서 나와서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길음교를 지나 오른쪽길로 꺾어 걷다 보면 북카페가 나온다.처음에는 사람없고 조용한 카페를 찾다가 북카페가 지도에 뜨길래 호기심반 의심반으로 찾아갔다.들어가자마자 보인 메뉴판.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이다.뒷 편에 디저트들도 있길래 마들렌 하나도 같이 주문했다. 그리고 음료를 시키면서 사장님께 혹시 시간제한이 있냐고 여쭤보니 없다고 친절하게 답해주셨다.가게 내부가 엄청 넓은 건 아니지만 깔끔하고 북카페답게 책들이 빽빽히 진열되어 있었다. 책을 맨날 끼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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