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됐네요.그나마 매일 갔던 2학년 아이도 이제 다시일주일 두번, 큰아이는 2번 갔던거 1번...요즘 추세론 초등 등교가 온라인 학습으로변경되지 않을까 하네요...주말에도 방콕 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아이들 간식 챙겨주는게 늘 부담되는 것 같아요.직장맘인 저같은 경우는 특히나냉동제품 쟁겨놓게 되는 것 같아요.애용하고 있는 쿠팡에서 고메 크리스피 너겟을 구매했습니다.벌써 친정엄마가 아이들 한 번 해 주셨네요.밥 잔뜩 먹고 나서도 간식 찾는 아이들...요럴 때 딱~ 필요~로켓프레시로 550g 7150원에 구매~기거 두 배일거로 추정됩니다.친정어머님이 아이들이 간식 찾아서한 번 주셨다고 하시더라구요.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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