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ㅣ발리에서 머문 호텔 중 최악이었던 로얄 레간트리스 쿠타 호텔 솔직 후기


발리 여행ㅣ발리에서 머문 호텔 중 최악이었던 로얄 레간트리스 쿠타 호텔 솔직 후기

이번 발리 여행을 하면서 머물렀던 호텔 중 최악의 기억으로 남은 로얄 레간트리스 쿠타 호텔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최대한 경험이 좋지 않았던 것들은 돈을 주고 이용했더라도 포스팅하지 않으려 했지만 이번 경험은 너무 최악이었기 때문에 포스팅을 꼭 해야 할 거 같았다. 로얄 레간트리스 쿠타 호텔 Royal Regantris Kuta Formerly Royal Singosari Kuta 일단 로얄 레간트리스 쿠타 호텔을 예약한 건 5년 전 발리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9시간 정도 머물렀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셋 지프 투어를 할 계획이었는데 새벽 2시 반에 체크아웃을 해야 해 저렴한 호텔을 찾다 보니 로얄 레간트리스 쿠타 호텔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날씨가 흐리다는 표시에 투어 날짜를 바꾸면서 온전히 머물게 됐는데 그게 잘못된 시작이었다... 클룩으로 서핑을 예약해서 호텔로 픽업/드롭 요청해 놓은 상황이라 11시 반에 호텔에 도착했고 얼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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